큐브베리, AI 영상 제작 플랫폼 '엑스콘다' 런칭
큐브베리가 AI 영상 제작 SaaS 플랫폼 엑스콘다(Xconda)의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9컷 오토 스토리보드 '디렉터스 컷'을 비롯해 자체 AI 툴 8종과 Veo3·Kling 2.6 Pro·Runway Gen 4.5를 통합 제공합니다.
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주)큐브베리(대표 이진서)가 AI 영상 제작 SaaS 플랫폼 엑스콘다(Xconda)의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테크월드가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입 전략
- 힉스필드(Higgsfield), 프리픽(Freepik) 등 해외 AI 플랫폼이 선점한 시장에 진입합니다.
- 파편화된 AI 툴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영상 제작의 논리적 완결성을 보장하는 기술력을 차별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통합 제공되는 AI 모델
- 큐브베리가 자체 개발한 AI 툴 8종
- Veo3, Kling 2.6 Pro, Runway Gen 4.5 등 최신 생성 AI 모델을 API 연동으로 통합
- 사용자는 툴 전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제작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핵심 기능 — 9컷 오토 스토리보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 배경의 연도와 도시를 설정하고 연출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 실사(Arri Alexa), 지브리 애니메이션, 픽사 스타일 등 다양한 아트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이미지나 모델 사진을 추가하고 시나리오를 입력하면 9컷 스토리보드 + 컷별 감독 노트 + 상세 프롬프트가 자동 생성됩니다.
- 개별 컷의 프롬프트만 수정하거나, 그 컷만 단독으로 재생성하는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 외 탑재 기능
- Lipsync-2-Pro — 다중 화자의 입모양을 맞추는 립싱크 솔루션
- 33 오토 앵글 제너레이터(33 Auto Angle Generator) — 하나의 샷을 33가지 앵글로 변환
대표 코멘트
이진서 대표는 기존 글로벌 툴들의 한계를 보완해 현업에서 필요한 디테일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28년간 KBS PD로 재직하며 체득한 연출 노하우를 AI 기술에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스콘다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습니다.
향후 계획
- 큐브베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수출바우처 테크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향후 고난이도 작업을 전문가(CP)에게 의뢰할 수 있는 매칭 플랫폼 '에이콘다(Acconda)'와 연계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