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 AI가 신형 영상 생성 모델 '클링 4.0'을 정식 출시했다

· 수정 · 김재환 PD

클링 AI가 신형 영상 생성 모델 '클링 4.0'을 정식 출시했다

한 번 생성으로 최장 30초 분량 영상(30초 원스톱 생성)을 네이티브로 만들어낼 수 있어 롱테이크와 연속 서사를 지원한다

클링 AI가 신형 영상 생성 모델 '클링 4.0'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사실성, 제어력, 전문성 강화 일환으로 하이 다이내믹(High Dynamic) 및 과감한 카메라 무빙(Camera Movement)이 필요한 영상 제작에 대한 지원 역량이 개선됐다.

우선 폭이 큰 동작에 대한 표현이 안정돼 빠른 움직임과 복잡한 카메라 무빙에 대한 연속성을 표현하는 역량이 좋아졌다.

한 번 생성으로 최장 30초 분량 영상(30초 원스톱 생성)을 네이티브로 만들어낼 수 있어 롱테이크와 연속 서사를 지원한다

'클링은 클링 4.0을 활용한 사례도 공개했다.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은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클링 4.0으로 제작 중인 AI 단편 '웜 트레인'을 소개했다.

클링 AI는 전 세계 2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억명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5만곳 넘는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 매출은 5억달러 규모다.

클링 4.0은 클링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와 CLI(명령줄 인터페이스)와 연동해 쓸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AI 에이전트로 클링 4.0 기능을 호출해 쓸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업 고객과 개발자들도 서비스에서 클링 4.0을 바로 쓸 수 있도록 조만간 API를 공개할 계획이다.

클링 AI는 최근 한국AI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AICCA),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와  생성형 AI 교육 과정 개발, 산업 활용 사례 발굴, 기업 간 매칭 등을 위해 제휴도 맺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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